Elior — MGE Lab, Gaepo

성적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봅니다

아이를 부르지 않고, 아이의 자리로 갑니다.
공부 앞에서 무너지는 지점을 가정에서 측정하고, 매주 1:1로 다룹니다.

가정 방문 개인 세션과 정서 측정은 아이의 생활 공간에서 진행합니다.
1:1 · 주 1회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사람이 아이를 만납니다.
3~4명 소그룹은 서너 명 — 개별 관찰이 가능한 범위를 넘지 않습니다.

For Whom

모든 가정에 맞는 곳은 아닙니다

서로 확인하고 시작하는 편이, 아이에게도 정직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오르가 맞는 경우

  • I.아이가 공부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본 경우
  • II.결과보다 아이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 III.짐작이 아니라 기록으로 아이를 보고 싶은 경우

맞지 않는 경우

  • I.과목 지도를 원하는 경우
  • II.학원의 보조를 원하는 경우
  • III.정서보다 학업이 우선인 경우

Modern Governess

한 아이의 전부를 보는 시선

영국과 미국의 가정에는 한 아이의 배움과 정서를 한 사람이 곁에서 지켜보는 거버니스(governess)의 전통이 있습니다. 아이를 교실로 부르는 대신, 보는 사람이 아이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엘리오르는 그 시선을 측정 도구와 정서 코칭으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 MGE(Modern Governess Education)라는 이름이 여기서 왔습니다.

01

한 아이를 통째로

과목과 시간표로 쪼개는 대신, 한 아이의 배움과 정서를 한 시선이 이어서 봅니다.

02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옛 거버니스의 눈썰미를 정서 척도와 심박변이도(HRV) 기록으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03

가정과 한 팀으로

거버니스는 가정 안의 존재였습니다. 아이의 자리로 찾아가고, 보호자와 함께 읽는 이유입니다.

연구소 소개 자세히 보기 →

10년+ 대치동 교육 현장
3,000명+ 만나온 아이
6년+ 평균 동행 기간

English

영어 때문에 오는 아이가 많습니다

영어 거부, 영어 불안, 영어유치원을 지나며 생긴 얼어붙음 — 보호자께서 가장 자주 가져오시는 고민이고, 저희가 가장 잘 아는 장면입니다.

영어 거부

"영어책만 꺼내면 도망가요"

거부는 태도가 아니라 반응입니다. 어떤 장면에서 각성이 올라오는지를 먼저 재고, 그 반응 자체를 다룹니다.

영어 불안

"아는 것도 입 밖으로 안 나와요"

산출을 요구받는 순간 몸이 먼저 굳습니다. 시험과 발표 전후의 긴장과 회복을 기록합니다.

영어유치원 이후

"그때부터 공부 자체를 밀어내요"

이른 시기의 부담이 남긴 흔적입니다. 언제부터, 무엇 앞에서 멀어졌는지 함께 봅니다.

영어유치원을 지나며 아이가 배움 앞에서 얼어붙기 시작했다면, 우리는 영어를 다시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이가 무엇 앞에서 긴장하는지를 측정하고, 그 반응 자체를 다룹니다.
— 엘리오르

그래서 세션에는 영어가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장면에서 올라오는 긴장과 회복을 다루기 위해서입니다. 긴장이 내려가면 아이가 영어를 다시 시도할 수 있게 됩니다 — 그 지점부터의 학습은 학원이나 가정에서 이어가시면 됩니다.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느끼는 경우에는 세션 전체를 영어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부담인 아이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판단 기준은 아이의 반응이지 영어 수준이 아닙니다. 언어와 정서에 대한 연구 분야 보기

영어 앞에서 달라진 아이들 보기 →

Method

측정하고, 해석하고, 그 다음에 개입합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이 이 연구소의 기준입니다. 측정으로 확인된 지점부터 다룹니다.

01 · 측정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시작합니다

표준화된 정서 척도와 심박변이도(HRV)를 함께 기록합니다. 관찰로는 보이지 않는 각성 수준이 수치로 남습니다.

02 · 해석

수치를 그대로 넘기지 않습니다

발달 단계와 가정 환경의 맥락에 놓고 읽은 결과를 개별 리포트로 정리하고, 보호자와 함께 읽습니다. 리포트 실물 보기

03 · 개입

드러난 지점만 다룹니다

보호자 쪽이 먼저인지 아이 회기가 먼저인지도 리포트에서 정해집니다. 필요하지 않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Sessions

다섯 가지 세션

이것저것 늘리는 대신 다섯 가지만 깊게 운영합니다. 측정으로 시작해 개인 세션을 중심에 두고, 아이에 따라 소그룹이, 가정에 따라 보호자 세션이 나란히 붙습니다.

참여 전 확인

ADHD, 우울, 불안, 강박, 중독, 틱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보호자 상담과 개별 회기를 먼저 진행한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엘리오르는 의료기관이 아니며, 측정 결과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임상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문기관 연계를 안내합니다.

Voices

함께한 가정의 말

보호자께서 집에서 지켜본 변화들입니다.

중2 때 완전히 손을 놨던 아이예요. 지금도 척척 해내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번 무너지면 며칠씩 가던 것이 이제 그날 안에 돌아옵니다. 저희에게는 그게 훨씬 큰 변화예요.
중등 보호자 · 함께한 지 3년
어디서 얼어붙는지를 몰라서 그냥 아이가 예민하다고만 생각했어요. 몸이 먼저 굳는다는 걸 수치로 보고 나서야, 제가 다그치던 순간들이 전부 그 지점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보호자 · 함께한 지 1년
늘 부족한 엄마인가 싶어 죄책감이 컸는데, 아이 상태를 짐작이 아니라 기록으로 보여주시니까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재촉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그때 처음 믿었습니다.
중등 3학년 보호자 · 함께한 지 3년
대치동 시절 아이들이 남긴 기록 대치동 시절 아이들이 남긴 기록 대치동 시절 아이들이 남긴 기록 대치동 시절 아이들이 남긴 기록 대치동 시절 아이들이 남긴 기록 대치동 시절 아이들이 남긴 기록

대치동에서 10년 동안 아이들이 전해준 편지와 그림들 — 연구소가 되기 전의 기록입니다.

후기와 기록 전체 보기 →

Journal

아이의 마음, 더 깊이

네이버 블로그에 보호자를 위한 글을 씁니다.

블로그 전체 글 보기 →

Institutions

기관 담당자를 위한 자료

가족센터 · 육아종합지원센터 · 유치원 · 어린이집 · 초등 늘봄 · 교육청 담당자께서는 차시 구성표와 소장 이력, 사업자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art

모든 과정은
인테이크 상담에서 시작합니다

바로 등록하는 절차가 없습니다. 먼저 이야기를 듣고, 여기서 다룰 수 있는 사안인지 함께 판단합니다.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